.•♥ 물에 빠지는 사고로 인한 임사체험 - Kristle Merzlock
제가 7살 때 생일파티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수영하러 갔었죠
그러다 저는 수영장 깊은 곳으로 내려가 밀려났습니다.
나는 너무나 당황했었고 살기위해 온힘을 다했습니다.
나는 숨쉴 공기가 필요했고 물 밖으로 나가야만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내가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수면위에 다다랐고 의식을 잃은 채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는 암흑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고 정말 무서웠어요.
그리고 거기에서 정말 무서운 6가지의 소리를 들었어요.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벽에 기대어 앉아 있는 듯 하다가 어느 샌가 터널 속에 있었어요.
그리고 터널 끝에서 밝고 빛나는 빛을 보았고 터널은 밝은 색의 벽돌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호기심이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때 너무 많은 사랑을 느꼈고 거기에 머물고 싶다는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나는 빛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일어서서 걸으려고 했지만 걸을 수가 없었어요.
땅이 좀 불안정했고 울퉁불퉁했거든요.
나는 빛을 바라보았고 빛에서 나오는 한 여자가 보였어요.
그리고 나는 다가가기를 멈추고 그곳에서 그녀가 오는 것을 보고 있었어요.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와서 내 손을 잡아주었고 나를 일으켜주며 말했어요.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입니다. 나는 당신의 수호천사이고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녀는 빛을 통해 내가 천국이라고 믿는 곳으로 나를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거기에서 저는 먼저 죽은 친척들에게 환영받았습니다.
그들은 저를 안아주고 등을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여기 있어서 정말 기뻐요, Kristle, 알아요?
<그때 죽은 것 같았나요?>
아뇨, 저는 전혀 죽지 않았습니다.
그건 .. 죽음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나는 수영장에 있었지만 수영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죠.
제 말은 그때 그런 것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았었다는 것이에요.
<무엇이 당신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었나요?>
나는 빛과 모든 것에 정말 압도당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헤더와 멜리사라는 두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나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곧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도 육체가 있었나요?>
글쎄요, 그들도 당신과 저와 같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은 영혼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곧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저의 수호 천사인 엘리자베스가 저에게 말한 것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이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의 수호천사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번이 나를 위한 수호천사가 되는 마지막 시간이고 태어날 예정이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더 나아갔고 좀 더 이야기했습니다.
엘리자베스가 와서 내게 물었습니다.
“Kristle, 당신은 여기에 머물고 싶나요? 아니면 돌아가시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잠시 생각했습니다.
이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생각했어요.
모든 것이 영광스러운 흰색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식물과 꽃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속에서 흐르는 개울들..
다른 곳에는 나무도 있었어요.
정말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이 모든 것에 대해 생각했고 내가 느낀 사랑과 평화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나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기에 남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잠시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 대해 생각했고 다시는 그녀를 안거나 안아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엘리자베스에게 돌아가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렇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두에게 다가가서 돌아가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경험을 하는 동안 사건의 순서를 기억할 수 없어요.
하지만 수술대에 있는 내 몸을 내려다볼 기회가 있었어요
나는 그것이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내 코에 튜브를 꽂고 내 팔과 몸에 하는 모든 것들을 보았어요.
나는 그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았죠.
나는 아직 천국에 있었어요.
엘리자베스는 내 어깨를 두드리며 가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저는 그러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돌아 서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혼란스러웠습니다.
나는 돌아 서서,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는 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이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