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에서 다루어지는 분야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의식수준을 이해하고 의식성장을 통해 영혼의 진동수를 높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상으로 육화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의식성장을 통해 차원상승을 하고자 함이기 때문에 진동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잘 이해하고 그러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제가 영적성장과 진동수에 관한 글을 많이 쓰는 이유도 모든 영혼들이 태어난 목적을 달성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함이기 때문입니다.
물질계에서 현실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에는 자신이 왜 그러한 삶을 선택했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영적인 삶을 지향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힘들지만 영계로 돌아가게 되면 기억을 되찾게 되고 자신이 육화하기로 했던 목적을 이해하게 되면서 많이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제 말이 크게 와 닿지 않으시겠지만 영계로 돌아가서 수많은 영혼들이 살고 있는 차원의 세계를 직접 보게 되면 왜 제가 입이 닳도록 의식성장과 차원상승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성을 공부하다 보면 여러 가지 신비한 현상들이나 영능력 등에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공부이고 삶속에서 그러한 마음수련과 실천을 통해 의식성장을 하는 것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영혼의 진동수라는 것은 한생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근원적인 진동수가 존재하는데 자신이 영계에서 머무는 차원은 그러한 고유의 진동수에 의해 결정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영계는 진동수에 의해 분리된 계층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차원의 경계에는 어떠한 에너지의 형태로 이루어진 막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차원마다 허용되는 진동수가 있는데 그 허용범위에 미달되거나 초과하게 되면 차원이 하강하거나 상승하게 됩니다.
그래서 차원상승을 하려면 마음수양을 통해 자신이 영계에서 살던 차원의 진동수를 넘어서 바로 상위차원에서 허용되는 진동수에 도달해야하는데요.
그러한 진동수에 도달하게 되면 영혼의 에너지 준위가 높아지게 되고 차원을 분리하고 있는 에너지의 막을 뚫고 상위차원에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느끼기에 영혼이나 영계의 구조는 물리학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진동수를 높이는데 있어서 가장 방해가 되는 요인이 무엇일까를 먼저 한번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다보니 빠른 성장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 좋은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것에서 온다는 생각이 들었고 높이는 방법보다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달한 결론은 이기적이거나 부정적인 성향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동수에는 수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두 가지보다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성향들을 전혀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진동수를 높이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이런 성향을 많이 가진 사람이 노력한다고 갑자기 이타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하지는 않겠지만 다른 거 아무것도 안하고 그 성향들만 어느 정도 고치고 개선하기만 해도 그 영혼은 이번 생에서 크게 성공한 것이고 영계로 돌아가면 충분히 차원상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좀 자세하게 다루고자 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 이 두 가지의 성향은 깊은 연관성이 있는데 이기적인데 긍정적이거나 이타적인데 부정적인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사람마다 그러한 성향들이 조금씩 섞여 있는데 그 성향들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한쪽만 개선해도 전체적으로 좋아지게 됩니다.
이기적인 사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스로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인데요.
이기적인 사람한테 자신의 성격이 어떤 편인 것 같으냐고 물어보면 이기적인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조금은 알지만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가끔 술자리에서 부부싸움에 관해 상담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고 오랫동안 옆에서 관찰을 해보면 대부분 한쪽이 이기적인데 다른 한쪽이 참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은 정상인데 배우자가 계속 잔소리를 해대니 그 사람의 성격이 이상한 줄 알고 있고 자신이 성격이 좋아서 참고 살아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옆에서 보면 그 배우자가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나 많은데도 그 사람은 전혀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옆에서 왜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어도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기적인 사람은 ‘이기적’이라는 개념이 어떤 것인지 알고는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자신에게 피해를 준 이기적인 사람을 보면 이기적이라고 말을 하고 욕을 하기도 하는데요.
제가 옆에서 보면 그 사람도 과거에 비슷한 행동을 한 적이 많은데도 남은 보더라도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은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도 옛날에 그런 행동 많이 한 적이 있지 않으냐고 물어보면 자신은 그런 적 없다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정말 고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기적’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고 남이 이기적인 행동을 했을 때 알아볼 수 있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걸 잘 이용해서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기적인 말과 행동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봤다면 그 순간에 과거에 자신도 혹시 그런 비슷한 말과 행동을 한 적이 없는지 곰곰이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이 났다면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불쾌감을 과거에 그 사람도 똑같이 느꼈다고 상상을 한 번 해보면 ‘아차’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저도 어쩔 땐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요.
가끔은 그런 제 자신에게 화가 날 때도 있는데 그럴 때면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곤 합니다.
철없을 때야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더 나은 내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과 그냥 실수를 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영혼은 계속 실수를 반복하면서 성장하게 되는데 마음가짐과 자기성찰의 깊이에 따라 발전하는 속도가 확연히 달라지게 됩니다.
마이클 뉴턴의 책을 보면 지구에 3만년(500번 정도의 윤회)동안 환생을 했어도 아직 낮은 단계에 있는 영혼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이건 우리 주변을 살펴보아도 죽을 때까지 인격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더라도 충분히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물긴 하지만 보통 영혼들에 비해 월등히 빠르게 발전하는 영혼들도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경험이 많다고 모두 진보된 영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발전하고자 하는 욕구와 자기성찰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꼭 당하지 않더라도 남들이 싸우는 장면을 보고 가해자가 한 말과 행동을 혹시 자신도 한 적이 없는지 생각을 해보아도 도움이 되는데요.
남을 거울삼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인데 그런 식으로 조금씩 자기성찰을 하다보면 서서히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역지사지’라고도 하는데 이기적인 사람은 공감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그 사람의 감정을 계속 공감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그런 방법으로 저의 단점들을 보완해나가면서 조금씩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당하는 입장에서의 삶을 선택해서 태어나는 이유도 피해자의 느낌과 감정을 공감해서 이기적인 성향을 고치기 위해서인데요.
직접체험이 훨씬 효과적이긴 하겠지만 생각을 바꾸거나 간접체험이라도 남을 공감하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그런 힘든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충분히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그 사람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면 그 영혼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중립적으로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정중하게 단점들을 말을 해주기도 하는데요.
당장은 기분이 좀 언짢을 수도 있겠지만 멀리 보면 그 말이 무의식에 남아서 언젠가는 자신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조언 한마디나 좋은 글 하나에 한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고 환생 횟수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두 번 말해도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계속 윤회하면서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기적인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자신은 불편한 거 잘 모르고 살겠지만 환생할 때마다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고 안 좋은 카르마만 계속 쌓이게 되다 보면 결국 나중에는 자신도 힘들어지고 영적성장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노력으로 고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성향을 고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부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의식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경험을 별로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사람을 보면 이상하다고 느끼겠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을 보면 생각만 바꾸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왜 저렇게 힘들게 사는지 안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부정적인 상태로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인데 부정적인 사람은 고통이 고통인줄 모르고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줄 알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살다보면 가끔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말투나 사용하는 단어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지만 얼굴을 보면 어둠이 드리워져 있거나 생기도 부족하고 빛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심한 경우는 온갖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으며 인생을 즐기지 못하고 연명하듯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부정적인 성향은 옆에서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일으키도록 대화를 해주고 에너지를 공유해주면 이기적인 성향보다는 고치기가 좀 쉬운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부정적인 성향도 이기적인 성향과 마찬가지로 남을 잘 관찰하면 스스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가끔 살다보면 주변에 계속 웃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보면 “무슨 좋은 일이 있나? 왜 저렇게 매일 웃고 다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은 웃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ㅋ
의식의 상태가 원래 그렇기 때문에 웃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항상 의식이 높은 진동수를 유지하고 있고 사소한 것에도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요.
그냥 지나가는 강아지만 봐도 귀엽고 웃음이 나오고 하늘에 떠있는 구름만 봐도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인데 부정적인 사람은 이 의식상태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주변에 좀 유머러스하다거나 잘 웃는 사람이 있다면 유심히 한번 지켜보면 부정적인 성향을 극복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요.
그 사람이 하는 생각과 내가 하는 생각이 무엇이 다르고 왜 다른 것인지 의문을 가지고 연구를 해보면 되는데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 될 겁니다.
자신은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는 상황인데 그 사람은 별로 짜증도 안내고 화가 나 있지 않다면 왜 화가 안 나는지 물어보면 그 이유를 설명해줄 텐데요.
원래 화를 잘 안내는 사람들도 있고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그걸 극복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뭐 저런 생각을 하는 거지?’라고 넘어가지 말고 ‘나도 저런 생각을 하게 되면 마음이 좀 편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무슨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고 어떤 글을 많이 보고 어떤 영상을 자주 보는지를 확인해보면 자신과 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사람은 자신의 에너지와 잘 맞는 진동수를 가지는 것들에 편안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끌리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무엇에 끌리고 관심을 가지는지 지켜보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겁니다.
부정적인 성향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현실에 만족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이 계속 위만 보고 살게 되면 그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동경하게 되고 그런 생각을 계속 하다보면 자신이 부족해보이고 초라해지게 됩니다.
세상에는 경제적인 여건이나 주변 환경이 자신보다 못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 사람들 중에는 자신을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자신은 그리 부족할 것도 없고 축복받은 사람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지는 못하더라도 ‘이정도면 나쁘지는 않아’ 라는 생각까지만 하더라도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지금 물질계에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잘 것 없고 초라해 보이더라도 자신이 부러워하는 사람들보다 자신이 훨씬 영적으로 더 나은 존재일수도 있는 겁니다.
자신의 영혼이 영적으로 큰 도약을 하기 위해 힘든 삶을 계획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돈 많고 외모가 뛰어나고 편하게 사는 사람들을 전혀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요.
자신이 노력한 만큼 영적인 성장을 하게 되면 나중에 그만큼의 보상을 받게 되고 오히려 영계에서는 그 사람들이 자신을 더 부러워하게 될 겁니다.
지금 현상계에서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직장생활을 할 때 상당히 독특한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요.
직장 동료였는데 사장실만 들어갔다가 나오면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싱글벙글 웃는 사람이었습니다.
좀 악덕사장이라고 정평이 나있어서 직원들이 사장실만 들어갔다가 나오면 인상을 쓰고 힘들어했었는데 유독 그 사람은 항상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그리 좋으냐며 물어본 적이 있는데요.
그 사람이 지금 자신이 기분이 좋아 보이냐고 다시 되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니 자신은 얼굴이라도 억지로 웃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견디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뭔가 깨달음 같은 것이 찾아오더군요. ㅋ
그래서 저도 한번 따라해 봤는데 진짜 효과가 있었습니다.
정신은 화가 나있지만 몸은 웃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인데 이게 효과가 있는 이유는 정신이 몸보다 훨씬 앞서지만 정신이 몸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TV에서도 어떤 의사가 억지로 미소를 지어도 실제로 엔돌핀이 몸에서 분비가 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진짜 웃는 것보다는 소량이겠지만 과학적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런 부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기도 하는데요.ㅋ
저는 다른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서 극복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생각만 해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재밌었거나 행복했던 추억들도 좋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떠올려도 좋고 자신이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도 좋습니다.
저는 항상 머릿속에 그런 일들 몇 가지를 가지고 있다가 상황이 좋지 않을 때 떠올리는데요.
처음에는 잘 되지 않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점점 숙달이 되면서 생각의 전환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계속 반복되는 특징이 있는데 그 연결고리를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냥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서 망각시키는 것이 제 경험상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 차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면 쉽지가 않은데 계속 시도하다보면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이 동시에 뒤섞이면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긍정적인 생각이 마음에 채워지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잊어버리고 마음이 편해지게 됩니다.
눈앞에는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고통에 살고 있는데 자신의 마음은 천국에 가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논리적인 생각을 깊이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수학적이거나 논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을 하게 되면 마음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생각하고 집중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연습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러한 생각들을 그냥 바라보고 흘려보낼 수도 있게 되는데요.
안 좋은 생각과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건 아니고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그걸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뜻인데 이건 마음공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생각을 그냥 흘려보내는 게 쉽지가 않아서 인위적으로 생각을 바꾸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느 정도 숙달이 되고 나면 마음이 어떻게 일어나고 소멸하는지와 어떠한 원리로 움직이는지 알 수 있게 되는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다는 것은 영혼의 자리를 느낄 수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에고는 어떠한 상황에 대해 생각과 감정이 끊임없이 요동을 치지만 영혼은 어떠한 상황에서 동요되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사체험자들이 인생회고를 할 때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남 일처럼 태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이러한 영혼의 특징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건 무의식을 정화하는 과정이기도 하고 혹자는 이 수행과정을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영화배우는 아무리 연기에 몰입을 하더라도 생각과 감정에 반응을 하고 있는 것은 진짜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지배당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언제든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한걸음 물러나서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그 상황을 보다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 수도 있고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재해석 할 수도 있게 됩니다.
마음을 관찰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의 고통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에고에 끌려 다니는 삶을 살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고 영혼이 주체가 되어 삶을 이끌어가고 창조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영혼이 삶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영혼의 특성을 물질계에 최대한 표현해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자아실현은 영적성장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알 수 없는 느낌이나 기감으로 그 사람의 에너지를 잘 느끼는 편인데요.
부정성이 강한 사람일수록 옆에 있으면 이유 없이 불편하기도 하고 그 사람의 부정적인 말을 듣고 있으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밀려오는 것 같아 엄청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불평을 하거나 남을 험담하는 말을 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릴지는 몰라도 그걸 듣고 있는 저로써는 정말 곤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과 대화를 오래하는 것을 피하는 편인데 대화를 꼭 해야 한다면 나중에 에너지를 정화시키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의식이 저진동의 상태를 유지하는 거 자체가 불편하고 힘들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동수를 회복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옆에만 있어도 엄청 편안함을 느끼고 아무 이야기나 하더라도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특히 긍정적이면서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서 사랑, 평화, 기쁨, 자비, 지혜 등의 고진동의 에너지가 느껴지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까지 받기도 합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어떤 때는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좋다가 또 어쩔 때는 그냥 짜증나거나 우울하기도 한 경험을 해보았을 겁니다.
저도 살면서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해보았는데 왜 그런 것인지 연구를 계속하다 보니 의식의 진동수와 관계가 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영혼과 뇌와 육체의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지상에서 살아가면서 그 의식들의 영역이 수시로 변하게 됩니다.
어쩔 땐 영혼을 잘 느끼는 상태가 되기도 하고 어쩔 때는 뇌를 더 잘 느끼는 상태가 되고 어쩔 때는 본능을 더 잘 느끼게 되는데요.
보통 잠을 자게 되면 영혼을 더 잘 느끼는 상태가 되는데 낮에 생활을 할 때도 그 의식들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전체의식과 마음의 작용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래서 생활을 하면서 전체적인 의식의 진동수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영혼을 잘 느끼게 상태가 되면 진동수가 조금 올라가 있는 상태가 되고 뇌를 잘 느끼는 상태가 되면 진동수가 조금 떨어지게 됩니다.
뇌보다 영혼이 훨씬 높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영혼을 잘 느끼는 상태가 되기만 하더라도 진동수가 높아져서 긍정적인 상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영혼 자체의 진동수를 높이는 것은 또 다른 문제겠지만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전체적인 의식의 진동수를 약간 높게 유지하려는 노력만으로도 훨씬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별거 아닌 일에 짜증이 날 때도 있고 화가 날만한 상황인데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을 겁니다.
분명히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음에도 감정상태가 다르게 느껴지는 경험은 누구나 해보았을 겁니다.
단순히 성격이 다혈질이라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식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의식의 진동수의 변화 때문에 그런 일들을 겪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의식의 진동수가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이해하게 되면 좀 더 마음 편히 살아가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유체이탈을 많이 하다 보니 영혼일 때의 마음상태와 현실에서 에고가 섞여있을 때의 마음상태가 어떻게 다른지 잘 이해하고 있는데 저의 생각과 감정이 에고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영혼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잘 인지하는 편이고 제 스스로 지금 어떠한 의식상태에 놓여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의 근원이 어디에서 나오고 있고 사람들의 의식수준이나 어떠한 의식상태로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지도 어느 정도 느낌으로 알 수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고에 가까운 의식상태를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가끔 영혼을 더 잘 느끼는 상태가 되면 기분이 좋다거나 긍정적인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은 왜 그런지 모르고 있지만 옆에서 보고 있으면 왜 갑자기 의식상태가 변하게 되었고 기분이 좋아진 것인지 저는 알 수가 있는데요.
자신에게 항상 솔직하고 진실 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과 속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에서 보면 그 사람의 영혼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데 에고는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한다거나 겉치레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거나 허세가 심한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물질위주의 삶을 살고 있고 의식의 진동수가 좀 낮은 상태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가슴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삶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머리로만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게 자신인 줄 알고 살아가게 되는데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더라도 제가 볼 때는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의식상태라는 것은 의식이 높은 진동수에 머문다는 것인데 뇌에만 의존하는 삶은 고진동의 의식상태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영혼이 뇌보다 훨씬 높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건 당연한 것입니다.
영혼을 잘 느끼려면 명상이 가장 좋은데 명상을 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그 순간만큼은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명상이라는 것 자체가 뇌를 쉬게 하고 영혼을 잘 느끼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명상을 굳이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그 상태를 잘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 제가 살면서 직접 체험하고 느껴본 사실들을 바탕으로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우선 제 경험상 단시간에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동수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제가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음악은 저의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인데 조용한 음악으로 마음을 힐링하기도 기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치유하기도 하고 의식의 진동수를 높이기도 합니다.
보통 음악을 들을 때는 다른 생각을 하면서 듣거나 가수 목소리만 듣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가끔 가수의 목소리보다 배경음악이나 악기소리에 귀를 기울여 들을 때가 있는데 평소에 듣지 못했던 악기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의식이 배경음악에 집중이 되면서 잡생각이 사라지게 됩니다.
음악은 실시간으로 흘러나오기 때문에 호흡명상처럼 의식이 현재에 머무르게 되어 현존하는데 도움을 주고 좋은 음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효과까지 있어서 마음의 고통을 줄이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조용한 발라드나 클래식 음악을 즐겨듣는 편인데 가끔 듣다보면 몸에 정체되어 있는 기가 흐르고 온몸에 퍼지면서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몸이 치유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목소리는 100~150Hz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여성의 경우는 200~250Hz의 주파수를 가지는데 여성의 목소리는 남성에 비해 평균적으로 2배 이상 높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여성의 목소리가 더 부드럽고 편안하고 높은 진동수의 느낌이 나서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가 젊은 시절에 ‘하드락’이라는 장르의 음악을 잠시 좋아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생각을 해보니 그 당시 직장생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그런 류의 음악을 듣는 것을 즐겼었던 것 같습니다.
제 영혼은 원래 그런류의 음악은 좋아하지 않는데 에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진동수가 많이 떨어지다 보니 그런 파장을 가지고 있는 음악들에 끌리고 좋아하게 된 것은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그런 음악을 전혀 듣지도 않고 그 당시에 들었던 음악을 들어보면 뭔가 낮은 파장의 기운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좀 다운되는 느낌이 드는데 뭔가 제 영혼의 파장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예전에는 좋아하지 않다가 갑자기 그런류의 음악에 관심이 간다면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거나 의식의 진동수가 많이 떨어져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저는 메탈음악은 정말 듣기가 힘들 정도로 거부감을 많이 느끼는데 뭔가 어둡고 어눌하고 파괴적인 낮은 파장의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합니다.
태교음악으로 클래식을 많이 듣는 이유도 그렇고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음악들은 확실히 높은 파장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포영화 같은 걸 보다보면 뭔가 좋은 느낌이 들지 않는데요.
가끔 보는 것은 상관없겠지만 자주 보는 것은 별로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두려움은 낮은 파장대를 가지고 있어서 진동수를 떨어지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끔 아무 생각 없이 어린이TV나 교육방송을 볼 때가 있는데요.
확실히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들은 성인들이 볼 수 있는 것들보다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편성되고 많이 정제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귀엽고 밝은 느낌의 애니메이션도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신기하게도 계속 보고 있으면 상당히 편안하고 순수해진다는 느낌이 들면서 진동수가 상승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순수한 느낌은 높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영혼이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에 의식을 에고에서 영혼으로 전환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 정신적으로 좀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매일 어린이TV를 계속 틀어놓고 살았던 적이 있는데 회복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서적으로 좀 불안하다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TV를 직접 보지 않아도 가끔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놓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그리고 격투기 같은 과격한 스포츠를 자주 보는 것도 진동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성향은 낮은 진동수를 가지는데 그런 스포츠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확실히 그런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뉴스나 기사도 상당히 영향을 많이 주는데요.
우리는 그런 매체에 거의 매일 노출되어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좋은 내용보다 부정적인 내용이 상당히 많고 자극적인 내용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그런 내용들을 자주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고 진동수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뉴스를 보다보면 속으로 화가 나거나 욕이 나오기도 하고 악성댓글들을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흥분을 하게 되고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부정적으로 변하게 되고 심하면 성격이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뉴스를 보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침에 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는 뇌가 아직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상당히 깨끗하고 높은 진동수에 있는 상태에 있게 됩니다.
그 시간에 자극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을 보게 되면 하루를 낮은 주파수로 시작을 하게 되고 그런 것들이 무의식에 남아서 하루 동안 자신도 모르게 예민해지거나 우울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조용하고 차분한 음악을 자주 듣는데요.
아침에 출근길에 뉴스를 듣는 것보다 차분한 음악을 듣는 습관을 들이면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가끔 주변을 보면 신문이나 뉴스를 하루도 안 빠지고 꼼꼼하게 챙겨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 중에는 간혹 만날 때 마다 정치, 사회문제, 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심분야라고는 하지만 그런 것만 보다보면 불만과 분노를 표출하고 싶은 충동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그런 이야기를 계속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심한 경우는 밥을 먹을 때도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발산하면서 식사시간을 방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일하면서 유일하게 맘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식사시간과 커피 한잔 마시는 시간인데 그런 말을 계속 들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마음이 쉬지를 못해서 더 피곤해지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의식이 상당한 저진동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자신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이 계속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부정적인 면들도 많지만 재밌고 행복한 일들도 차고 넘칩니다.
관심사를 조금 밝은 쪽으로 바꾸는 것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주변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최면 영상을 가끔 보다보면 수호천사들도 뉴스를 많이 보지 말고 좋은 것 많이 보고 좋은 생각 많이 하라고 하더군요. ㅋ
그런 영적존재들도 뉴스 같은 것에서 부정적인 기운들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도 알아야하기 때문에 안 볼 수는 없지만 너무 거기에 몰입하다보면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특별히 관심 있는 내용이 아니면 헤드라인만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음식에도 진동수가 존재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은 채식위주의 식단이나 야채와 과일 등은 높은 진동수를 가지지만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육류 등은 낮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고기보다는 찌개류나 채식을 좋아했었는데 인스턴트 식품들은 이상하게 거부감이 들어서 잘 먹지 않았었는데요.
성인이 되어서 알고 보니 음식에도 고유의 주파수가 있고 에너지나 기운들이 있더군요.
보통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탁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하고 몸이 저절로 반응을 해서 먹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몸도 영혼처럼 고유의 진동수를 가지고 진동을 하는데 진동수가 낮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다보면 몸도 영향을 받아서 활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질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현대사회에 살면서 그런 음식을 먹지 않을 수는 없으니 양을 줄이기만 해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에 관한 좋은 글을 보다보면 신기하게도 진동수가 서서히 올라갑니다.
글을 읽을 때도 그렇지만 글을 쓸 때도 그런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사진이나 영상에도 진동수가 있듯이 글에도 진동수가 존재하는데요.
영성에 관한 글이 아니더라도 마음공부에 도움이 되는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진동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어나 문장에도 진동수가 있는데 그 사람이 어떤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어떤 문장을 구사하는지만 봐도 그 사람의 의식상태와 의식수준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고운 말, 예쁜 말, 귀여운 말, 존댓말 등은 높은 진동수를 가지는데 반해 저급한 단어, 욕, 무시하는 말, 험담, 비난, 공격적인 말투 등은 낮은 진동수를 가집니다.
요즘 반말, 욕설, 비난 등이 난무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가끔 있는데요.
그런 사이트에서 글을 보거나 활동을 하는 게 편하고 재미있다면 평소 자신의 의식의 진동수는 그 수준에 맞추어져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자신의 진동수가 그 수준보다 높으면 거부감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가고 싶지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단어나 문장을 보거나 사용하는 것이 이유 없이 불편하다고 느껴진다면 그러한 단어나 문장이 자신의 진동수보다 낮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고 부정적인 단어들은 자제를 하는 것이 진동수를 높이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돈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진동수를 떨어트리는데요.
돈이라는 생각은 먹고 사는 생존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에고가 많이 하게 됩니다.
제가 유체이탈을 하면서 돈 생각을 거의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그 상태에서는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지가 않는데요.
사람, 동물, 사물, 건물, 자동차같이 사람이 하는 생각들은 다 하는데 희한하게 돈 생각은 전혀 나지가 않습니다.
‘크고 예쁜 집이네’라거나 ‘작고 아담한 집이네’ 같은 생각들은 하지만 ‘비싼 집이네’라든가 ‘전세가 얼마일까?’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다른 영혼들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더군요.
그래서 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의식이 에고에 집중되기 때문에 진동수가 떨어지게 되는데 회계나 경리나 금융업계에 일을 하시는 분들은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돈 생각을 줄이고 취미생활을 갖는다거나 명상을 한다거나 좋은 책이나 영화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부정적인 기운들이 계속 누적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세상에는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기 때문에 의식수준이 낮고 부정적인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다 보면 어둡고 부정적인 기운들에 많이 노출이 되어 누적이 되다보면 진동수가 많이 떨어지게 되고 기순환에 문제가 생겨 몸도 안 좋아지게 됩니다.
서빙이나 전화상담이나 기타 서비스업을 하시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나쁜 기운들을 정화시켜주지 않으면 일을 오래 지속할 수도 없고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여러 가지 방법들을 이용해서 부정적인 기운들을 정화시키고 진동수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진동수가 올라가게 되는데요.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열정적으로 몰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영혼이 그 일에 집중을 한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진동수가 높아지게 되고 즐겁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특히 자신만의 창의적인 일을 하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요.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를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남들이 볼 때는 좀 괴짜 같아보여도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지수는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남들 따라 산다거나 눈치 보며 사는 사람들은 큰 행복감을 느끼지도 못하고 진동수가 높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규칙적인 운동도 정말 중요한데요.
특히 땀이 약간 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해주면 좋은데 우리의 의식은 몸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몸의 기혈을 잘 순환시켜주면 컨디션도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진동수가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자연에서 산책을 한다거나 운동을 하면 훨씬 효과가 좋은데요.
자연에는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좋은 에너지들로 가득 차있기도 하지만 산새소리나 물소리처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주파수를 가진 소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도 하고 오염되지 않는 맑은 산소를 마시며 조용한 곳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진동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우울증 같은 증상도 의식이 상당한 저진동의 상태가 오래 지속되게 되면 생기게 되는데 진동수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가끔씩 해주면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고 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악몽이나 안 좋은 꿈을 자주 꾸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데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힘든 일을 겪다보면 진동수가 떨어지게 되는데 무의식이 저진동 상태에 계속 있게 되면 꿈의 차원이 낮아져서 꿈이 어두워지거나 악몽을 꾸기도 합니다.
진동수를 높여주면 자연스럽게 꿈의 차원이 높아져서 꿈이 밝아지기도 하고 행복한 꿈을 꾸기도 하는데 차원이 높기 때문에 먼저 가신 분들과도 소통이 더 잘되기도 합니다.
제가 오래 동안 영혼의 진동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를 많이 하였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사랑을 실천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보다보면 사람마다 엄청 다양하고 수많은 감정들과 에너지들을 느낄 수가 있는데 ‘사랑’이라는 에너지만큼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순수한 상태에서 그 에너지를 느껴보면 가끔 정말 황홀할 정도로 좋은 느낌이 들게 되는데요.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차원 중에서 가장 높은 차원이 존재한다면 그 곳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가장 강력하고 높은 진동수의 에너지를 가지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영성계나 종교계에서도 사랑이라는 말이 안 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랑은 정말 중요한 것인데요.
임사체험시에 빛의 존재가 항상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는가?’
신적인 존재나 고차원 영혼들마다 이 말을 하지 않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을 정도로 입이 닳도록 그 말을 하는걸 알 수 있는데요.
상위차원의 존재들이 우리 인간의 삶을 바라볼 때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사랑이 전부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랑’은 한 단어처럼 보이지만 그 단어 속에는 정말로 많은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비, 연민, 배려, 인내, 지혜, 감사, 존중, 양보, 예의, 친절, 따뜻함, 겸손, 공감, 평등, 평화, 희생, 봉사, 책임감, 조화 등 수많은 덕목들을 갖추어야 하는데 우리가 계속 윤회를 하는 이유도 바로 그러한 것들을 조화롭게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이거나 부정적인 성향을 고친다는 것도 결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기반을 닦아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마음은 점점 사랑의 대상이 넓어지면서 조건 없는 사랑으로 진화되어 가는데 상당한 고차원 영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랑 중에서도 무조건적인 사랑은 상당히 높은 진동수와 고에너지를 가지는데 대부분의 임사체험자들이 빛의 존재를 만났을 때 엄청난 무조건적인 사랑의 에너지에 압도당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사랑은 어떠한 조건들을 가집니다.
내가 이렇게 해주면 그 사람은 이렇게 반응해주고 이렇게 보답을 해야 한다거나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사랑을 전혀 베풀려고 하지 않기도 하는데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은 그러한 조건들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부모나 자식 간의 사랑이라면 가능할지 몰라도 남에게 그렇게 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게 어느 정도 가능해진다면 영적으로 상당히 진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대한 분별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거나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삶을 산다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도 실천하기 정말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TV에서 어떤 고산 유목민에 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그 유목민들은 좀 특이한 종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불교에서 파생된 종교처럼 보였는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최소 한번은 전생에 자신의 어머니였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자신의 어머니를 대하는 것과 똑같이 대하는 수행을 하면서 사는 부족이었는데 마음가짐 자체는 영성적으로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인의 어떤 아는 사람 중에 좀 특이한 분이 있는데요.
항상 자신이 월급을 받으면 20퍼센트를 기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보니 종교 같은 건 없다고 해서 그러면 집이 잘 사냐고 물어보니 그런 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럼 왜 기부를 하느냐고 물어보니 자신은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 말을 듣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기부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기부를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은 평범한 의식수준으로는 느낄 수가 없습니다.
보통 사람은 기부를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그만인데 안하면 불편하다는 것은 의식이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영성에서는 남을 도와주려는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물질이든 마음이든 남을 도와주었다는 행위나 결과보다 스스로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도와주는 것은 별로 의미 없기 때문에 이타심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영혼의 진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거나 도와주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끼거나 따뜻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영혼들만 모여서 사는 차원이 있을 겁니다.
남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남을 도와주어야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끼는 영혼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상상이 잘 되지는 않지만 진짜 천국이라고 한다면 바로 그런 곳이 아닐까 하네요.
지구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으면 이사를 가면 되지만 영계에서는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남을 미워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사랑’의 가장 반대되는 개념이 바로 ‘미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큰 잘못을 저지르면 손가락질을 하거나 욕을 하기도 하고 악성댓글을 달기도 하고 마녀 사냥하듯 집단적으로 매도하기도 합니다.
이건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행위들인데 그 사람이 죄를 지었어도 미워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그러한 분노를 표출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아닌 죄만 미워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잘못을 그냥 방관하는 것은 아니고 충고를 해준다거나 바른 길을 가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이지 얄미워서 꼴도 보기 싫다거나 과격한 언행으로 모욕감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요.
어떤 사람이 큰 잘못을 저지르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 미운감정이 생기게 되는데 그 사람의 영혼까지는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혼의 생각과 의식수준은 모두 다를 수밖에 없다’라는 관점으로 접근을 하면서 사람을 이해하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가족끼리 축제에 놀러갔다가 어떤 글귀가 새겨진 장식용 나무판을 사온 적이 있었는데요.
거기에는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미움을...“이라는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100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긴 것 같지만 영혼의 입장에서는 ‘찰라’로 느껴질 만큼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사후에 인생회고를 해보면 사랑만 하고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헐뜯고 싸우고 서로를 미워하면서 사는 게 얼마나 시간낭비이고 허망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사별하신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먼저 가신 분이 보고 싶은 것도 있겠지만 살아생전에 더 잘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아닐까 합니다.
사후에 영혼의 상태에서는 그런 후회감이 훨씬 더 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만큼은 그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더 양보하고 인내하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물질과 비물질은 존재하는 형태만 다를 뿐 근본적으로는 모두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생각, 마음, 사물, 몸, 말, 글, 소리, 사진, 영상 등 우주의 모든 만물은 진동하는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 우리의 영혼과 몸과 마음이 생활 속에서 어떠한 것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를 알게 되면서 좀 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고 영적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동수를 높이려는 노력은 사후에 차원상승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지상에서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진동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설명을 해보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모든 영혼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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